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죽왕파출소 엽총 난사 사건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용의자의 엽총을 격투 끝에 맨손으로 빼앗은 김 경위는 경찰청에서 주관한 2016년 11월 현장 영웅에 선정되어 훈장을 수여받았다. * 이 사건도 경찰청 내부에서나 사회적으로나 큰 문제로 부닥쳤는데 그 이유는 이 사건이 일어나기 불과 '''한 달 전에도''' [[오패산터널 총격 사건|서울 강북구의 오패산 터널에서도]] 경찰관 1명이 사제 총기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있었기 때문이다. 이 사건 이후 경찰은 사건 사고가 많은 지구대, 파출소의 외근 경찰에게 총기와 테이저건을 모두 소지하게 하는 매뉴얼을 추진하기도 하고 방탄복과 방검복을 크게 늘려 구형 방탄복을 모두 폐기하는 등 총기 문제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